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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스택 결정해보기

1인으로 it 사업을 운영하기에 필요한 필수 기술 스택이자, 이직을 위한 커리어 계획을 위해서 필요한 기술 스택들을 결정해보기 위한 자료조사와 고민을 많이 해보았습니다. 이전 포스팅들을 보시면 제가 서버 단에서는 닷넷, 자바, 장고 등을 후보에 두고 고민하셨다는 걸 아셨을 겁니다.

지금 일하고 있는 회사는 닷넷프레임워크(코어 아님) 을 쓰고 있습니다. 다만 그런 영역의 코드들은 저는 그냥 보기만 했지 실제 맡은 부분은 플러터, dart로 짜는 알고리즘 서비스 로직이구요.

그래도 제가 좀 오래 있다보면 성장을 추구하기 위해선 닷넷을 할 수밖에 없게 될텐데 그 전에 점검을 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애정하는 언어는 수년간 해온 파이썬, 그리고 근래 1.5년간 열심히 해온 다트, 작년 1년간 했던 씨샵 순입니다. 그런데 씨샵으로는 할수있는일이 겜만드는것 뿐이더라구요. 그 외에 씨샵이 쓰이는 곳이나 받는 업계의 대우는 저의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게임 업계의 씨샵도 씨플플에 비하면 찬밥신세에요. 그래서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찾아보다가 결국 씨샵은 저의 기술스택에서 어쩌면 다른 계기가 없을때까지는 후순위로 두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정리하겠습니다.

온전히 서비스 하나를 만드려면 핵심 로직이 있어야 하고, 그건 리소스를 많이 먹거나 보안이 필요한 경우 서버에서 돌아가야 했습니다. 그 역할을 파이썬이 해주면 딱 좋습니다. =>파이썬

또 고객이 사용하는 유저인터페이스가 있어야 합니다. 그건 크로스플랫폼인 플러터가 딱이더군요. 단 웹 빼고. 그래서 웹을 잡기 위해서 리액트도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 플러터, 리액트

서버에서 결제, 자사몰 등 웹서버를 담당하기 위한 프레임워크가 필요합니다. 이 경우 닷넷코어, 자바프레임워크, django와fastapi 를 쓸 수 있습니다. 저는 그 중 파이썬으로 성숙한 프레임워크인 django, 그리고 파이썬으로덜 성숙했지만 특정 영역에서 성능이 좋은 fastapi 이렇게 2개를 공부할 것 같습니다. 나름 유니콘 기업들이나 해외 대기업도 쓰는것 같으니까요. 그리고 좋은 강의도 찾았습니다 ㅎㅎ => django, fastapi

씨샵, 자바 없이 파이썬으로 서버를 해결할 수 있다니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씨샵의 경우 자바스크립트 없이 웹을 렌더링하는데, 리액트랑 상성도 안맞는거 같아서 저는 리액트도 같이 가져가려고 하기 때문에 파이썬 웹프레임워크가 나은 거 같습니다.

🫡


파이썬백엔드, 플러터프론트, 플러터+리액트프론트, 전부 혼합 이렇게 4가지 커리어 중 어느것이 전망과 연봉과 취업보장이 더 되고 추천하나요?

추가로, 닷넷이나 자바를 추가로 공부하는건 비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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