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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로 simple flutter code 만들기(2)

chatgpt로 simple flutter code 만들기(1) 1탄은 아래 블로그 글임! https://blog.naver.com/devramyun/223295540200

[20231217] chatgpt로 simple flutter code 만들기 flutter를 사용해서 앱을 만들 적에 상태관리 위젯 없이 앱을 만들 경우 context를 계속 신경써주면서 코드… flutter를 사용해서 앱을 만들 적에 상태관리 위젯 없이 앱을 만들 경우 context를 계속 신경써주면서 코드…

이어서 플러터 앱을 만들고 있다.

플러터에 대해 느낀 점을 나열해보자면,

  1. setState()를 사용한 상태관리는 정말 구리다. 제 때에 상태를 업데이트하지 않아 골칫덩어리! 그래서 Riverpod를 써야 한다.

  2. 앱 만드는 작업은 마치 '그림을 그리는 것과 같다'고 느낀다. 용을 그릴 때 눈을 찍는 것을 마지막으로 할 때까지는 그림이 완성된 것이 아니라는 말과 '화룡점정' 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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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점정은 용을 그린 다음 마지막으로 눈동자를 그린다는 뜻으로, 가장 중요한 부분을 마치어 일을 끝냄을 이르는 말입니다. 
화룡점정은 옛날 양나라의 장승요란 사람이 금릉에 있는 어느 절에 용 두 마리를 그렸는데 눈동자를 그리지 않은 데서 유래한 말입니다. 사람들이 그 이유를 물으니 눈동자를 그리면 용이 살아 달아나버릴 것이라고 했습니다. 

바로 이 용의 눈동자를 어서 찍어야 겠다는 마음으로 오늘도 앱을 손에 잡아보지만, 수 많은 덧칠과 미세한 작업을 거치게 될 수밖에 없게 되어 오늘도 완성의 정점을 찍는 일은 묘연하게 된다는 그 마음이 매일 같이 반복되고 있다. 무슨 일이든 만만하게 볼 일이 아니구나.를 또 느끼게 된다. 그래도 점점 완성해 나갈 때의 뿌듯함과 성취감이 이런 앱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다. 얼마나 보잘것 없는 결과물인지는 연연하면 안되는 것 같다. 그 보잘 것 없는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도 수 많은 고뇌와 시간과 덧칠이 필요하니까..

원래 얼마 전 '뽑세권'이라는 앱을 협업으로 만들고 나서는 플러터를 어느 정도 다룰 수 있겠다는 초보자의 어리석은 자만을 가졌던 것 같다. 그래서 '서버'를 더 근사하게 붙여서 앱을 만들려고 계획했었다. '서버' 파트는 같이 하는 동료에게 분담하고, 나는 '플러터 프론트엔드'를 더 맡기로 했다. 사실 두 파트 다 같이 하고 싶었지만, 두 파트 다 우리는 초보자여서 어떻게 할지 막막했기 때문에, 이러나 저러나 좀 대단한 사이즈의 프로젝트는 어려워보였다.

그러다가 취업 원서도 넣고 면접도 보러 다니기 시작했기 때문에 그냥 당분간 코딩은 쉬는게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만들다가 관둔 앱이 아른거려서 다시 손에 잡게 되었던 것이다.

한 40일 전, 하루 만에 '즐겨찾기'라는 웹뷰앱을 만들었었는데, 오류가 너무 많이 생기고 setState()가 말썽을 부려서 아예 갈아엎고 다시 코드를 짜야겠다고 마음먹었던 것이다.

그래서 진행중인 이 앱에서는 핵심 기능인 웹뷰 기능을 아직 구현하지 않고, 얼핏 기본적인 것들이라고 생각했던 여러 UI와 상태관리를 먼저 중점적으로 만들고 있는데, 테스트하면서 생각못한 버그가 수도 없이 생겨서 그걸 고치면서 만들다보니 여기까지 왔다.

매우 허접한 앱이지만, 작동시킬 때의 성취감 만큼은 애매한 큰 프로젝트보다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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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ist.github.com/southglory/cb84f738771701da77b51d6a73b71a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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