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잘 아는 gpt
방금 예전에 있던 연구실의 친하던 친구와 연락해서 오랫동안 카톡으로 얘기하다 보니,
뭔가 부럽기도 하고 허전한 마음이 들기도 하는데, 한편으로는 거기서 했던 일들이 너무 재미없었다는 느낌이 올라오기도 했다.
그래도 대기업에 취업하면 높은 연봉을 받으면서 다닐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에는 후회가 가는 마음이 들기도 했다.
그래서 gpt에게 그냥 한 마디만 말을 걸어 보았다.
뭔가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다.
내가 재미없어 하는 일을 하면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재미를 찾아 일하기로 했던 선택은
나를 성장 한계가 더 높은 방향으로 이끌어 준 거라고 다시 긍정적으로 생각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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