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플랫폼 개발, 1인 개발에 맞춘 Flutter
최근에 저는 '플러터'라는 언어에 대해서 다시 듣게 되었습니다. 근래에 서버와 Database에 대해 실습하면서 공부하다 보니 nodejs, javascript, python flask, nginx웹서버, 도커 등 속성으로 배우게 된 것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flutter도 하마터면 제 손을 스쳐 지나갈 뻔한 것인데요… 아직은 건드리지 않았지만 요새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습니다.
Flutter는 제 기억에 몇 년 전에 듣기로 취업시장에서 인기 없는 언어라고 주워듣고 관심을 안 가졌었는데요, 요새는 구글에서 꾸준히 관리하고 있고 업데이트도 하고 이제는 회사에서도 많이 쓰이는 것 같습니다. 플러터는 유니티와 마찬가지로 멀티플랫폼의 장점을 가지고 있고, 유니티의 C#과 굉장히 유사해보이는 Dart라는 객체지향 언어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또한 제가 언리얼엔진과 C++을 공부하기를 선택하지 않고 유니티와 C#을 선택했던 이유인, '1인 개발'에 적합한지 여부에도 플러터가 잘 맞는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저는 게임을 직접 출시하는 목표로 달려오고 있었기 때문에 유니티와 C#을 배우고 있었습니다. 유니티는 프로젝트를 혼자서 개발할 수 있고, 멀티플랫폼으로 앱을 만들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는 에디터인데요, 하지만 보통 게임 외의 목적으로 앱을 만들 때는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플러터는 유니티와는 다르게 보통의 게임 외 앱을 만드는 용도로 사용되고, 유니티 앱과 연결하는 확장기능도 있다고 합니다. UI를 만드는 부분에서 유니티가 다소 불편하고 비효율적이라는 느낌(제가 아직까지는 많이 서툴러서..ㅠ)을 많이 받아왔는데요, 플러터는 그 부분에서 다를 것 같네요.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